나 - 짧고 좋은 글귀 - 나에게 힘이 되는 글귀

안녕하세요? 동기부여 김단순 입니다.

오늘은 나를 주제로 한

좋은 글귀를 써보려고 합니다.

나 뜻

*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 남이 아닌 자기 자신 *

 

나를, 나는, 나였다면, 나니깐, 등

" 나 "라는 말은 쓰임새가 엄청 많죠.

여러분 모두

나를 위한 글귀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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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글귀

 

나를 위한 글귀 1

나는 잘하는 게 없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거고

나는 이쁜 곳이 없어서

어디든 꾸밀 수 있어.


- 김단순 -

저는 꿈이 있습니다.

근데 꿈을 말하긴 싫어요.

사람들이 비웃으니깐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말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 인생 살아주는 거 아니잖아요?

내 꿈은 똥입니다.


- 김단순 -

 

나를 위한 글귀 3

괜찮아.

네가 무엇을 하든 너는 너야.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든 나는 나야.

그러니깐 나는 널 응원해!


- 김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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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글귀

 

나를 위한 글귀 4

나는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애인이고

누군가의 친구이고

누군가의 동생이고

누군가의 희망이자

내 삶의 주체자이다.

그러니 나약해지지 마라.

등 뒤에 너 혼자가 아니다.


- 김단순 -

 

나를 위한 글귀 5

" 나 좀 쉬고 싶어 "

" 그래 좀 쉬어 "

" 근데 나 쉬어도 될까? "

" 왜? "

" 뒤쳐질까 봐... "

" 쉬든 안 쉬든 뒤쳐지든 안 뒤처지든
너는 너야 "

" 그게 무슨 말이야? "

"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고 "



- 김단순 -

 

나를 위한 글귀 6

깜빡이는 커서 앞에

나는 한참 동안 생각했다.


"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지? "


나는 나 자신에게

너무 소홀했다.


"나 자신 미안해 "


이제라도 조금만 더 내 생각을 해볼게.



- 김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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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글 6개를 읽어주신 분 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를 주제로 한 짧고

좋은 글귀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나를 소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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