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철 과일 4가지 효능 알아보기

수박 사진

안녕하세요? 동기부여 김단순입니다.

오늘은 여름 제철 과일 4가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제철 과일을 찾으시거나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계절에 맞게 먹는 제철 과일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름에 먹으면 좋은 제철과일의 효능이 궁금하신 분은

끝까지 읽어보시고 좋은 정보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름에 먹으면 좋은 과일 4가지는?

1. 수박 

첫 번째 여름에 제일 많이 먹는 과일은 수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박의 칼로리는 100g당 31kcal로 높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분 보충에는 이만한 과일이 없다고 하는데요.

90% 이상이 수분이기 때문에 몸에 부족한 물을 채워주고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에도 좋고

칼륨이 많아 근육 이완과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과즙에 포함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이 피부의 콜라겐과 단백질을 보호해

꾸준히 먹으면 피부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찬 성질의 과일이라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하시면 여름을 지내기에 매우 좋은 과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2. 포도

두 번째 여름에 좋은 제철 과일은 포도입니다.

포도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심장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껍질에 함유돼 보라색을 띠게 하는 라스 베라 트롤은 노화방지와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취를 낮춰주고, 심장질환,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심장을 강화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포도의 칼로리는 100g 당 60Kcal로 조금 높은데요.

 

적당히 섭취하시면 여름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자두

세 번째 여름에 좋은 제철 과일은 자두입니다.

새콤달콤한 자두는 성질이 평이해 누구나 먹어도

큰 탈이 없고 간의 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을 촉진해 어지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서

여름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칼륨과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액순환, 빈혈, 각종 심혈관 질환에도 좋습니다.

자두의 칼로리는 100g당 34kcal로 높은 편은 아닙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4. 복숭아

네 번째 여름에 좋은 제철 과일은 복숭아입니다.

복숭아는 본래 따뜻한 성질로서 여성에게 좋은 과일인데요.

 

생리불순 등에도 도움을 주며 기침, 가래, 해소의 효과도 있어 천식 등 폐질환에도 쓰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과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고

피로 해소와 피부미용에 좋다고 합니다.

 

즉, 여성분들이 섭취하면 좋은 여름 제철 과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복숭아의 칼로리는 100g당 34kcal로 높은 편이 아닙니다.

 

피부미인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복숭아를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여름에 먹으면 좋은 과일 4가지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외에도 토마토, 블루베리, 체리 등 몸에 좋은 과일 등이 있는데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제철 과일을 섭취하시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제철과일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좋은 음식

[김단순의 유용한 정보] - 삼계탕 효능 5가지 알아보기

 

건강에 좋은 정보

[김단순의 유용한 정보] - 라이코펜 효능 6가지와 하루 권장량은?

 

[김단순의 유용한 정보] - 오메가3 효능 하루 섭취량 정리

 

[김단순의 유용한 정보] - 보스웰리아 효능 및 하루섭취량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