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순의 짧고 좋은 글귀 및 명언

세종대왕 - 짧은명언 - 명언모음

김단순 2021. 10. 2. 18:35

안녕하세요? 동기부여 김단순 입니다.

드디어 창작의 고통이 왔습니다.

오늘부터는 좋은 글귀가 떠오를 때까지

인물 명언과 짧은 명언 등을

병행하려고 합니다.

인물 명언 첫 포스팅은 세종대왕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이니깐

첫 인물 명언

세종대왕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종대왕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왕.

조선의 제4대 왕입니다.

성은 이(李), 휘는 도(裪), 이도(李祹)입니다.

묘호는 세종, 시호는 장헌영 문예 무인 성명 효대 왕.

태종과 원경왕후의 셋째 아들이며,

비는 청천부원군(靑川府院君) 심온(沈溫)의 딸 소헌왕후(昭憲王后)입니다.

흔히 세종대왕(世宗大王)이라 부릅니다.

출생 - 사망 1397년 ~ 1450년

‘성군’ 또는 ‘대왕’이라는 호칭이 붙는 세종이순신과 더불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은

무엇보다 한글 창제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글을 쓰게 해 주고

글을 읽게 해 준 왕입니다.

세종 대왕의 명언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종대왕 명언 6가지

 

세종대왕의-명언-사진1
세종대왕 명언 1



진실로 차별 없이

만물을 다스려야 할 임금이

어찌 양민과 천민을

구별해서

다스릴 수 있겠는가

- 세종대왕 -

 

세종대왕의-명언-사진2
세종대왕 명언 2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 세종대왕 -

 

세종대왕의-명언-사진3
세종대왕 명언 3



무릇 잘 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의 역사가

남긴 자취를 보아야 할 것이다.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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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명언모음

 

세종대왕의-명언-사진4
세종대왕 명언 4



임금이 할 일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이들을 제어해

그들의 능력을

백성에

이롭게 쓰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세종대왕의-명언-사진5
세종대왕 명언 5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이 있으면

맡기질 말아야 한다.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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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명언 6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난다.

책도 읽을수록 맛이 난다.

다시 읽으면서

처음에 지나쳤던 것을 발견하고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100번 읽고

100번 익히는 셈이다.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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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명언 6개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명언 가지고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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