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순의 짧고 좋은 글귀 및 명언

어머니 - 짧고 좋은 글귀

김단순 2021. 9. 23. 14:00

어머니의 사전적 의미 - 뜻

*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자기를 낳아 준 여성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안녕하세요? 동기부여 김단순 입니다.

오늘은 어머니를 주제로 한

좋은 글귀를 써보려고 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친모이든 아니든

키워준 분이 있다면

그분이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글을 써봅니다.

 

 


어머니 글귀

 

어머니에-대한-글귀-사진1
어머니에 대한 글귀 1

 

 

아침에

눈을 뜨면

어머니는

항상 부지런하게

무언가를 하고 있다.

내가 눈을 뜬 걸

확인하고는

잔소리로

나의 아침을 반겨준다.

먼 훗날 어머니의 아침 잔소리가

그리워지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 김단순 -

 

 

어머니에-대한-글귀-사진2
어머니에 대한 글귀 2

 


나의 어머니는

내가 출근할 때

항상

배웅을 하러 나오신다.

나는

배웅하러 안 내려와도

된다고 하지만

매번 나오신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그 이유를 알았다.


" 우리 아들 조금이라도 더 볼라꼬 "


- 김단순 -

 

 

어머니에-대한-글귀-사진3
어머니에 대한 글귀 3

 


어머니

저는

지금 나 자신

하나 키우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어머니 혼자서

저희 삼 남매를

키우셨나요.


어머니 존경합니다.


- 김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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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좋은 글귀

 

어머니에-대한-글귀-사진4
어머니에 대한 글귀 4

 

 

어머니는

빵을 좋아하신다.

내 거 살 거 있어서

사고 오는 길에

빵 만 원 치를 사서

어머니를 드렸다.

빵을 본 어머니는

백만 원짜리 미소를 지으셨다.

나는

만원으로

백만 원 치의 행복을 느꼈다.


- 김단순 -

 

 

어머니에-대한-글귀-사진5
어머니에 대한 글귀 5

 


나는 실패했다.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

나는 좌절했다.

" 별 거 아니다 힘내거라. "

나는 울었다.

" 울지 마라 아직 울 때가 아니다. "

나는 끝내 성공했다.


" 나는 널 믿고 있었다. "


어머니가 우시면서 얘기했다.


- 김단순 -

 

 

어머니에-대한-글귀-사진6
어머니에 대한 글귀 6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내 인생이

성공할수록

내가

행복할수록

떠오르는 그 이름


" 어머니 "


- 김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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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글 6개를 읽어주신 분 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머니 주제로 한

짧고 좋은 글귀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나를 소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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